정수근의 아내가 경찰을 처벌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
남편이 골프채로 자신의 머리를 때렸다고 신고한 전 프로야구 선수 정수근(47)씨의 아내가 경찰에 남편에 대한 처벌을 원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22일 남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정씨의 아내 A씨를 불러 조만간 피해자 진술을 확보해 20일 정
남편이 골프채로 자신의 머리를 때렸다고 신고한 전 프로야구 선수 정수근(47)씨의 아내가 경찰에 남편에 대한 처벌을 원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22일 남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정씨의 아내 A씨를 불러 조만간 피해자 진술을 확보해 20일 정